가지마歌词-白智英 | 歌词网_全网歌词大全

가지마

白智英
왜 저녁 늦게 보자고 했어
为何深夜说要见面
무슨 말을 하려고 또 그러니
又想要说些什么
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하면서
为什么傻傻地一言不发
고개만 떨구고 서있어
只是垂头站着
묻지 않았어 혹시 마지막일지 몰라
我没有问 也许就是最后一次了
숨죽이며 너를 보려했지만
虽然想要静静望着你
붉어진 두 눈에 눈물이 고여
渐红的双眼里 噙满泪水
나도 고개만 떨구며 울었어
我也低着头哭泣
가지마 떠나지마
不要走 不要离开
큰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 보지만
虽然大声呼唤你的名字
끝내 단 한번도 하지 못한 사랑해 그 말을
最终也没有说出
할 수 없었어
那句从未说过的我爱你
난 기다리면 되는 거잖아
我只要等待就可以了
돌아온단 한마디만 하면 되
只要说一句回来就可以了
난 다 아는데 니 맘 하나도 변한거
我明明都知道 你的心从未改变
없는 걸 다 알고 있는데
明明全都知道
듣지 않았어 그 말 모두 다 거짓이라
却没有听 那句话 都是虚伪
그 대신 니 얼굴 보려 했지만
而是想要看着你的脸
붉어진 두 눈에 눈물이 고여
渐红的双眼里 噙满泪水
나도 고개만 떨구며 울었어
我也低着头哭泣
가지마 떠나지마 큰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 보지만
不要走 不要离开 虽然大声呼唤你的名字
끝내 단 한번도 하지 못한 사랑해 그 말을 할 수 없었어
最终也没有说出 那句从未说过的我爱你
가지마 떠나지마 큰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 보지만
不要走 不要离开 虽然大声呼唤你的名字
끝내 단 한번도 하지 못한 사랑해 그 말을 할 수 없었어
最终也没有说出 那句从未说过的我爱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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